[너를알려줘] 나를 설레게 하는 음악
정말 여수 밤바다에 온것 같은 가사 내용과 바닷가에서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감미로운 선율이 마음을 자꾸 건듭니다.^^
함께 바닷가를 가고싶은 사람도 떠올리게 하는 가사가...
저를 설레게 하네요^^
누군가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라고 할까요???
기타 선율과 가사가 정말 셀레이게 합니다. 유치하지요...
가사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바람에 걸린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
네게 전해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이 거리를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이 바다를 너와 함께 너와 함께 오
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바다 아아아 하아아아 하아오오
하 아아아 허오 아아아아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진짜여수밤바다에서들은기억이나네요 그때참좋았는데..덕분에좋았던기억되새겨집니다^^
여수밤바다는 정말 벚꽃엔딩과 더불어 버서커버서커의 인생곡이 되지않을까 싶네요
와우!!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