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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생생하게 느껴지네요!^^

별은 많았지만 어느 별이 나의 별인지 헷갈렸다. 그저 나는 필사적으로 동서남북정도만 찾아가는 것이 아닐까?

제가 요새 하는 생각과 비슷하네요.. 한가지 차이점은 전 동서남북 방향감각도 상실한 채 갈팡질팡 하는 상태라는 점이라는 거. 무언가 결단을 내려야 할 시점 같은데, 저에게 결단을 내릴만한 용기가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참 어렵네요 ㅎㅎ

그런데 지금 라스베가스는 아니시죠~?

네 전에 다녀와서 여행기를 써야지 했는데 밀렸다가 오늘 조금 써봤어요~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뭔지는 잘 모르지만 결단은 갈 길이 정해지고 내려도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살짝 들어보네요 ㅎㅎ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글이 너무 좋습니다 @hkmoon 님 :) 무한 속에서, 한계의 울타리 속에서 의미를 갖는다는 표현이 참 멋집니다.

thewriting님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kmoon님도 요새 매우 바쁘신가봅니다. 꽤 오래 스팀잇을 떠나계시네요 ㅠㅠ 바쁘신 일이 얼른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

네 요새 환경에 변화가 있었더니 여유가 좀 없었네요.
조만간 좋은 콘텐츠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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