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11 원주 "곤충마을" 로의 여행 🐞
안녕하세요, 워킹맘 @hjk96 입니다.
저는 6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요,
아들 키우는 부모님들은 모두 동감하시겠지만, 대부분의 남자아이들은
공룡, 곤충, 해양생물 홀릭에 빠지게 되는 것 같아요.
남자 아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곤충이 바로
갑옷을 입은 숲속의 무사 사슴벌레 와 장수풍뎅이 입니다.
강원도 원주에는 이러한 사슴벌레와 장수풍뎅이를 원하는 만큼 직접 만져보고
구매도 할 수 있는 곤충 메니아들을 위한 여행지가 있어 소개시켜 드릴까 해요
원주곤충마을 박물관
입장료 : 3000원 (단체는 2000원)
입장시간 : 하절기 오전 10시~ 저녁 7시, 동절기 오전 10시~저녁 18시
왕사슴벌레 수컷과 암컷
두마리의 구매가격은 20만원 (후덜덜)으로, 짝짓기를 위해 암수 쌍으로 제 조카가 구입하였어요;;
짝짓기에 성공하면 분양해주기로 약속하였답니다 :D
강원도에 원주곤충마을박물관 이 있다면,
서울에는 충우곤충박물관 이 있어요
(충우곤충박물관에서는 매월 인섹트페어가 열린다고 하네요)
저희 동네에 있는 충우곤충박물관 도 아들과 손잡고 다녀올 예정이랍니다.
오늘도 제 포스팅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D





와우 왕 사슴벌레를 사시다니 ㅎㅎ 저도 어렸을 때 토끼 거북이 병아리.. 많이 키웠던 기억이 있네요 !
맞아요 ㅋㅋ 병아리 키우다가 몇일 안되서 죽고 ㅠㅠ 사이즈 큰 왕사슴벌레 한마리가 15만원 정도 하더라구요! 참나무 숲에 가서 사슴벌레 잡아다 팔아도 돈 될 듯 싶습니다 ^_^
사슴벌레 잡으려고 하면 너무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 곤충은 정말 ㅠㅠ 전 동물이 더 좋습니다.. ㅎㅎ
이런 말씀 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louispark님 귀여우시네요 ㅎㅎ
귀엽다니... ㅎㅎㅎ 감사합니다 : )
사슴 벌레를 샀다는거에 깜짝 놀랬습니다~~
요즘은 벌레를 돈주고 사는 세상이더라구요 ㅎㅎ
사슴벌레가 젤리뽀를 좋아하는걸 인간들은 어떻게 알았을까요? 참 신기합니다.
와우! 저도 사실 그게 젤 궁금하네요~~ 저게 진짜 젤리뽀인지 아니면 진짜 곤충들이 먹어야하는 진액이 함유된 젤리인지 ㅋㅋ 무튼 생김새는 우리가 (???;;;) 즐겨 먹었던 젤리뽀 임은 틀림없어요 ㅋㅋ
으억 전 곤충이랑 파충류는 쳐다도 못봐서 ㅠㅠㅠ
고슴도치는 무지 귀엽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pch0788 님
저도 곤충은 정말 싫은데 곤충을 사랑하는 아들을 키우다보니 어쩔 수가 없습니다 ㅠ_ㅠ 흑흑 ㅎㅎ
어렸을때 사슴벌레 집으로가져갔다가 외할머니한테 혼나고 버렸던기억이나에요....ㅠㅠ
외할머니는 왜 혼을 내셨을까요 ㅠㅡㅠ 저도 요새 아이가 잠자리를 잡아오면 꼭 다시 살려줄 수 있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
음..그러게요 ㅠㅠ 동심파괴! ㅋㅋㅋㅋㅋ역시..ㅎㅎ잘보고 갑니다~
정말 대단하시네요~
아이와 함께하는 추억이 정말 많으신 것 같아 부러워요.
근데 원주는 너무 머네요ㅜ
저도 원주가 시댁이랑 가까워서 가게 되었어요. 저는 하나를 키우니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에게 필요한 건 새로운 여행지 보다는 함께 의지할 수 있는 형제일텐데요 늘 그것이 걱정이면서도 선뜻 시도하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네여 ㅠㅠ
어렸을 때 친구 집에 갔더니 사슴벌레가 뙇.... 진짜 충격이었는데 ㅠㅠ 벌레를 엄청 무서워하는 저로서는...
안녕하세요 ^^ 저도 사실 벌레를 싫어하는데요 특히 곤충의 "눈" 은 정말 처다보기도 힘이 듭니다 ㅠㅡㅠ 그런데 아들 키우다보니 어쩔수가 없네요 ^^;; 이 글을 포스팅하며 느낀거지만 벌레나 곤충을 싫어하시는 분들이 꽤 많네요 ㅎㅎ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