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jk96 (73)in #kr • 7 years ago 송맘님 기다리고 있는데 카톡방에 왜 안오셔요 ㅠㅡㅠ 너무 늦은 시간이니 내일이라고 와주세요 ^^ 다 같이 만날수 있는 시간을 미리 잡아보려구요 ㅎㅎ
헉!!!!!!!!! 너무 늦은시간이라 내일 아침에 들어가려고 하는 중이었는데 ㅋㅋㅋ
(모두가 반겨주실것 같은 타이밍에)
왜 안주무시고 계세요!!!!!! +__+
그렇군요 ㅋㅋ 내일 들어오시면 격하게 반길게요 ^-^ 이제 자려고 불끄고 누웠어요~~ 내일 카톡에서 뵈요 ㅎㅎ 안녕히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