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주도여행3일차-1] 드디어 정복하다 한라산!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7 years ago 저는 성판악코스로 올라가서 관음사 코스로 내려온적이 있었습니다. 꽤나 긴 시간이였지만 백록담에 맞이한 하늘이 정말 감동적이였던 순간이였답니다. 로이최님 포스팅을 보니 문득 예전 그때가 떠오르네요. 감사합니다.
헉. 대단하세요! 저는 겨우 등정했습니다 ㅎㅎㅎ 보통일이아니네요! 성판악은 볼것도없고 돌맹이때문에 힘들더군요(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