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육아] 남편보다 더 다정한 6살 아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jk96 (73)in #kr • 7 years ago 자상한 아들이지만 저도 고민 아닌 고민들이 있어요 혼자서 밥을 안먹으려고 해서 그게 잴 고민이예여 나중에 밋업에서 만나면 조언 좀 해주세요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