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대치동에서 중학교 수학 강사를 하고 있는데 늘 목감기도 자주 걸리고 체력적으로 힘들어해서 안쓰러운 마음이 있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힘이 들지만 정말 잼있다고 하네요. 오늘 포스팅을 보며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
제 친구가 대치동에서 중학교 수학 강사를 하고 있는데 늘 목감기도 자주 걸리고 체력적으로 힘들어해서 안쓰러운 마음이 있답니다. 그런데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힘이 들지만 정말 잼있다고 하네요. 오늘 포스팅을 보며 그 친구 생각이 나네요. ^-^
네 잼있긴 한데...거의 휴일없이 출근하니
사람들과 소통하기가 어렵더라고요...
요샌 스티미언들과 소통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