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기다려주셨다니 눈물이 납니다 ㅠㅡㅠ

대박났어요 라고 빵 터트리고 싶은데
제 맘 같지 않았어요

아마 저희 남편 울다가 웃다가 울다가 웃다가 해서
똥구멍에 털 났을거예요 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