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태풍이 별탈없이 지나갔어요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6 years ago 수세미가 주렁주렁 잘 열렸네요. 그 사이에 수세미 꽃도 참 예쁩니다 ^-^
이번주에 가니 더 많이 매달려 있더군요
꽃도 크고 예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