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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메디치 가문의 숨결 - 피렌체

in #kr7 years ago (edited)

저는 냉정과열정사이라는 영화를 정말 인상깊게봤기에 피렌체 거리를 걷고 있는것 만으로도 참 벅찼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다시 가면 또 어떤 기분이 들지 궁금하네요.
여행지에 대한 솔직한 느낌을 포스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따뜻하게 입으시고 친구분과 계속해서 좋은시간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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