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30. 관상화 장미꽃View the full contexthjk96 (73)in #kr • 6 years ago 예전엔 정말 생일이다 졸업식이다 기념을 하기위해서는 장미가 최고였는데 요즘은 장미의 인기가 조금 시들해진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고 장미 사진을 보니 슬픔이 느껴지는것 같기도 하고요 ^-^;;
오...
장미꽃을 보시고 슬픈 느낌이 오시는군요
다들 장미는 좋은일에 쓰길래...
언제나 화사한 꽃인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