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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산후 조리원, 요리보고, 조리보고 따져보기😵

in #kr6 years ago

안녕하세요 happywomen 님

첫째가 7살이 되는 올해 둘째를 낳게 될 예정입니다.
첫째때는 아무것도 모르는 초보여서 산후조리원을 이용하였는데..
갑갑했던 생활에 눈물도 많이 났었던 기억이 있어요.
둘째때는 산후조리원 대신 수고스럽지만 친정어머님께 부탁을 드려 집에서 산후조리를 해야겠다 마음은 먹고 있습니다.
일전에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산후조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프로그램을 접한 적이 있습니다.
아이를 출산 하고 난뒤에 이유없는 몸의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을 보며.. 저 또한 산후조리의 경각심을 느낄 수 있었네요..

그리고 제가 forhappywomen 님의 supporters 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의 오타나 띄어쓰기를 검토하는 과정을 진행하면 될지 문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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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96 님 안녕하세요 : )
산후조리에 대해서는 참 논란이 많죠?

왜 우리나라만 이렇게 신경을 쓰는가에 대해서요.

사실 의학적인 이유를 빼더라도 집에서 혼자서 아기보는건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대행할수 있는 인력을 구하는게 아닐까요? 그렇겠죠? 친정어머님께서 도와주실수 있으시니 다행입니다!!

둘째의 건강과 '반'님의 건강한 임신을 매일매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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