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먹스팀] 룸메이트 형과 고기를 먹고왔습니다
새벽일찍 인력소를 가려면 몸을 꽁꽁 싸매고 가야겠네요 ㅎㅎ...
유복한 가정이 아니었던 것에 반비례하여 저희집은 언제나 웃음이 끊기지 않았던 화목한 가정이었던 것에 언제나 감사하며 활기차게 , 힘을 내어 저도 보탬이되어야죠 !
성인이 되었는데 언제나 집에 신세를 질 수도 없는 노릇이니까요 !
응원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