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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끓어오르는 청춘에 나라를 지키시는 분을 도와드렸습니다

in #kr7 years ago

정말 못난 청년이 그저 친구생각에,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는 분들을 위해
술을 먹고 주저리주저리 쓴 글이었을 뿐입니다.

곧 군대가는 제 후배에겐 매번 '나는 공익인데 ㅎㅎ' 하면서 놀렸지만서도
항상 저 애가 부디 몸 성히 돌아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유일하게 친하게 지낸 후배중 몇 안되는 소중한 후배거든요 ㅎㅎ.
줄리안님도 몸 성히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좋은 이벤트 언제나 감사합니다 !
좋은 일에 힘 쓰시는 모습을 보니 저도 더 발전해서 후배 스티미안분들을 위해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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