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데이지만 우리가 잊고 있는 한가지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정쓰 입니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초콜릿을 주는 발렌타이데이 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독립운동가 안중근 의사님의
사형 선고 날이기도 하죠.
안중근 의사님은 대한민국을 되찾기 위해서
목숨바쳐 희생하셨죠.
일본인으로 가장해 하얼빈에 잠입 한 뒤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 하고 경찰에게 잡혀
뤼순감옥에 수감됐습니다.
그로부터 1년 뒤 1910년2월14일에 사형선고를 받았고 3월26일 순국하셨습니다.
저희가 이렇게 편히 살아 갈 수 있는 것은 안중근 의사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두가 기억하고 감사하는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이상입니다!
꼭! 기억해야겟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휴보내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