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클림트 생애 최고의 모델?
찿집에 마실 오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너무너무 바쁜 일정에 찿집에서 커피한잔하러 오기가 힘들군요.
많은 출연진이 다녀갔군요.
주말의 영화에서 나오는 성우들의 목소리가 또 들립니다.
찿집에 마실 오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너무너무 바쁜 일정에 찿집에서 커피한잔하러 오기가 힘들군요.
많은 출연진이 다녀갔군요.
주말의 영화에서 나오는 성우들의 목소리가 또 들립니다.
히마판님 반가워유! 보내주신 태국 커피는 클림트를 비롯해서 진이 랑도 잘 마셨구먼유! 향이 잔잔하니 좋았어요.^^성우의 목소리 더빙까지 들으시는 능력!
와우!!!
글을 잘 쓰시니 목소리도 들리는것 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