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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추참치의 야매 상식 사전-[안중근의사와 홍신부 이야기]
일본을 국가와 개인을 떼어 놓고 일반인들을 증오의 대상에서 제외를 시키려고 노력중입니다. 개인적으로 히마판도 일인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제국주의 성향이 근저에 깔려 있음을 봅니다. 용서가 잘 안되는 민족입니다. 나이먹은 일본인 친구와는 술먹다가 싸움이 난적도 있습니다. 결코 그들의 잘못에 대하여 인정을 안하더군요. 지금도 가끔은 만납니다. 웃음뒤에 숨겨진 그들의 속은 언젠가는 다시 올라오리라는 히마판의 생각입니다. 잊지 말아야 할 그들의 만행!!
나이 좀 있는 일본인은 좀 그런게 있더라구요.
그래도 시간이 지날수록 잘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심하게 싸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