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가벼운 일상글, 친구와의 홍대 나들이.
안녕하세요. @highyoonzi 입니다.
매일 일정한 테마를 갖춘 글만 쓰다보니 스팀잇에 글을 쓰는 게 조금 부담이 되기도 해서 오늘은 그냥 가볍게 일상을 정리해보려고요. 틈틈이 찍어뒀던 사진들과 함께! 편하게 써볼게요. 일기처럼!
여기는 신촌 카페 클로리스에요. 음료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서 신촌에서 애정하는 카페입니다. 밀크티를 베이스로 한 각종 음료들이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이 날의 저녁 메뉴는 곱창. 저는 곱창을 먹어본 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엄청 좋아해서 한 번 도전한 뒤 바로 좋아하게 됐어요! ㅋㅋㅋ 맛있습니당..
이건 친구가 안쓴다고 가져다 준 액션캠이에요. 요즘 영상 편집에 빠져서 이것저것 마구 찍어대고 있는데 카메라가 없어서 휴대폰으로만 찍고 있었거든요! 그때 나에게 온 구세주 액션캠! 사실 화질이 완벽하지 않지만 진짜 오버안하고 쿠션팩트 정도의 무게에요. 아니 그것보다 가벼운 것 같아요!!!!!!!!!!!
스팀잇에 글을 열심히 써서 estimated value가 600$가 되면 조금씩 바꿔서 미러리스를 사려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ㅎㅎㅎ
이건 제 친구 진숙이 @realssook 생일날 갔던 홍대 뉴욕 아파트 먼트. 이 날은 진짜 역대급으로 더웠어요. 날씨가 물리적으로 존재한다면 저는 얘를 마구 때려줬을 거에요!
인테리어가 약간 ... 조잡했어요. ㅋㅋㅋㅋ
이게 메뉴판이에요. 저희는 버팔로윙 핫페퍼랑 바비큐인 뉴욕세트에 탄산은 콜라 그리고 레귤러 프렌치프라이를 주문했습니다.. 아! 진숙이가 술 마시고 싶대서 진저레몬 칵테일도 추가로 주문했어요. 맛있으면 스팀잇에 먹스팀으로 추천글을 쓰려했는데 fail.. 진짜 맛있는 곳을 발견하면 추천글을 써볼게요!
진숙이는 이 술 한잔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졌어요. ㅋㅋㅋ
버거! 사실 제가 이날 수제버거를 먹고 싶다고 다운타우너, 다운타우너(이태원에 있는 제 최애 수제버거 가게) 노래를 불렀는데 어쩌다보니 여기에 왔어요. 음 결과적으로 이 버거는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이 버거에서 제일 맛있는 것을 고르자면 빵?
치아바타라서 빵이 맛있더라고요!
그저 그렇다고 했지만 물론 다 먹긴 먹었어요... ㅎㅎㅎ 넘 모순적인가.
너무 더워.. 진숙.. ASAP 집에 가고 싶어.
이날 진숙이 생일이라서 말로는 진숙이 하고 싶은거 다 해~ 했는데 더우니까 슬슬 지치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ㅋ
원래는 한강에 가기로 했었는데 취소하고 홍대를 좀 돌아다니기로 했어요!! ㅋㅋㅋㅋ 사실 저는 카페가서 그냥 빙수나 먹으며 떠들었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는데 오랜만에 꾸미고 외출해서 돌아다니고 싶다던 친구의 의견을 존중했습니다.ㅋㅋ
여기는 홍대 #object. 바른 소비를 만들어나가는 곳.
학교 프로그램인 해외탐사를 준비할 때 (하다 때려쳤지만.) 업사이클링으로 주제를 잡아서 자료 조사를 엄청했던 적이 있는데 업사이클링 제품들로 유명한 샵이라서 뭔가 반가웠어요.
1층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많았고, 2층엔 휴대폰케이스, 컵, 문구류 등등?이 있었습니다. 사실 분류하는 기준을 잘 모르겠어요. ㅋㅋ 그렇지만 예쁜 물건이 많아서 눈이 즐거웠어요.
으윽 귀여워.. 저는 사실 남들이 귀여워라하는 인형이나 라이언? 이런 것들에 정말 귀여움을 느끼지 못하는 편이에요. ㅋㅋㅋ그래서 인형뽑기에 목숨 거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ㅠㅠ 근데 뜬금없이 이런 것들에 심장어택을 당해요. 선인장 귀엽...
좋은 것은 아껴두려는 성질.
케이스를 고르는 중인 @realssook
3층은 모나미샵. 이건 DIY펜. 직접 커스텀 할 수 있어요!
뭔가 안정되는 기분!! 알록달록이.
개인적으로 일상을 기록하는 것을 즐기는 편인데 펜과 종이로 기록한 지가 참 오래됐어요. 다이어리를 마지막으로 쓴 게 언제인지 모르겠네요ㅠㅠ
아.. 정갈하고 넘나 좋아요. 흑흑흑..
열심히 소망 적는 중.
축하한다 그래그래.(쑥이 생일 빨리 지나가라. 12시 빨리 지나가랔ㅋㅋㅋ)
방명록에 스팀잇 스티커 하나 붙이고!
이곳은 홍대 상상마당!
역시나 예쁜 소품이 많았어요. 저랑 제 친구는 이런 것들 구경하고 사는 것을 좋아해서 열심히 이것저것 잘 구경했습니다. ㅎㅎㅎ
아이디어가 귀여워요!! 뭔가 스팀의 마크다운이 생각나는 컵.
자취하면 이렇게 예쁘게 아기자기 하게 해두고 사고 싶다! 라고 말 하니까 진숙이가 지금 기숙사에서 사는 거 보면 자취해도 똑같을 거라고 궁시렁댔는데 그럴 것 같기두 하고.. ㅋㅋㅋㅋ
아 이거 완전 진리 아닙니까ㅠㅜ?!!
No place better than home.
암 그럼요, 그럼 그럼. 저는 이번주에 제주도에 가요!! 끼양애ㅐㅇ아ㅏ아아앙 소리질러!! (저는 고향이 제주입니다.)
저는 치킨보다 피자파에요.. 피자가 진리.... 친구는 코젤이 매우 싸다며 좋아했어요.
소문대로 맛있었고, 아쉬운 점은 주말이라서 thin 밖에 안됐다는 거.. ㅠ 또 갈래..
이태원을 꽤 좋아하는데 해방촌 쪽은 처음 와봤습니다. 맛집이 많은 것 같은 느낌! 다음에 다시 와서 구석구석 살펴봐야겠어요!!
처음으로 마구 써본 일상글입니다. ㅋㅋㅋ 그냥 일상을 가볍게 쓰다보니 막 쓱쓱 써지는 것 같아요. 너무 막썼나 ? 싶기도 하고.. 하지만 요즘 스팀잇에서는 뻘글이 대세니까요! 저는 시류에 편승하는 사람.. 이런 걸 뭐라고 했더라! 밴드웨건 효과 맞죠? (삼천포로 빠지는 중!) 아무튼. 일상을 되돌아보고나니 내 7월이 이랬구나, 내 한 주가 저랬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모두 7월 마무리 잘하시고 곧 다가올 8월을 맞이해봅시당! 즐거운 하루되세요



ㅋㅋㅋㅋㅋㅋ사진도 이쁘고, 글도 잘 쓰시네요 ㅋㅋㅋㅋ! 알차게 보내신게 글로 다 보이네요^^ 친구분 생일도 축하 드려요 :)
우와아 감사해요!! :)
뻘글치고는 너무 엄청난 퀄리티인데요? ㅋㅋ 이런 일상글도 자주 부탁드려요^^
망설이며 올렸는데 앞으로 일상글도 자주 써야겠습니다!
앗 스티밋 스티커다! 알아서 잘 하시겠지만 미러리스는 실제로 좀 사용해보시고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어요. 저는 사용 빈도가 작더라고요.
모나미 볼펜... 사고말껍니다.
ㅋㅋㅋ 그런가요ㅠㅠ좀 객관적으로 생각해봐야겠네요!! 요즘은 미러리스에 너무 빠져서 무조건!! 살테야!! 하고 있었거든요 ㅠㅠ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지워지지 않는 추억 만드셨군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해요!! :)
와우 곱창 진짜 맛있겠네요!!
ㅋㅋㅋ네!! 이제 사람들이 곱창을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분위기 깡패 사진 굳입니다
아이폰으로 막 찍은 사진들인데 이런 말 들으니 너무 기분이 좋네요! ㅎㅎㅎㅎ
전 홍대 분위기가 참 좋아요. 항상 젊음의 에너지가 넘치는 곳.٩(ˊᗜˋ*)و
ㅋㅋㅋ 담에 또 가시져 리얼쑥님
상큼발랄 일상여행(?)기 잘봤습니다 +_+/
I miss Korea :(
Come to Korea!!
Haha I want to, but my Korean is no good:(
That doesn't matter! Many Koreans will help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