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적발…비트코인으로 암거래
암호화폐 미디어 데일리토큰에 따르면 회원 수가 85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음란사이트 운영자가 경찰에 검거됐다. 이 운영자는 음란사이트 배너 광고료를 비트코인으로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A 씨는 2016년부터 해외에 서버를 둔 음란사이트 3곳을 운영하면서 사이트 배너 광고비로 총 4억9000만원을 받아왔다. 일부 광고료는 비트코인으로 받아 경찰 눈을 피해왔다. 거래 익명성이 보장되며 자금 흐름 추적이 어려운 암호화폐 거래의 특성을 악용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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