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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ogirl's Diary] #4. 오랜만에 회식

in #kr7 years ago

저는 전업이니 저희 남편 회사를 예로 들면
여직원이 많은 회사이기도 하고 남편도 술 자체가 몸에 안맞아서 1년에 술을 마시는 날이 1~2번 일정도로... 거의 안먹는다고 보죠
회식때 자꾸 거절하니 나중에는 권하지 않았다고 해요~ 그래서 지금은 회식을 빕스에서 하거나.. 영화관람을 단체로 하거나.. 식으로 바뀌었대요~ 회식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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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가끔 빕스에서도 했죠. 크게 스트레스는없는데 그냥 집으로 일찍 가는게 좋더라구요 ㅎ 너무 집돌이인건지 ㅎ 예전보다 회식 횟수가 줄어서 ㅎ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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