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종이인형으로 아이들과 놀아요^^
안녕하세요? 헤스티아예요
주말 잘 보내구 계신가요?
어제가 둘째 생일이었는데 감기로 약먹고
기운없고 항생제탓에 화장실 들락거려서
집콕했어요 ㅜ 케잌도 오늘로 미루었고요
하루종일 고생하던 녀석이 저녁때가 되가니
컨디션이 좋아져서 전에 제가 사둔 <추억의 종이인형> 을 꺼냈답니다 ㅎ
제가 짬나면 해보고싶어서 산건데
결국 아이들과 ㅎㅎ
추억이 떠오르시나요? ㅎㅎ
30원이래요 ㅎ
저는 100원 세대였는데 30원이라니 ㅎㅎ
가위로 자르고 옷 갈아입히고 ~
2~3시간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앗 잠잘시간!!!
오늘 다시 놀기로 하고 정리했어요
남자아이들이지만
"엄마가 옛날에~~~" 로 시작하는 이야기를 즐겁게 들으며 재미있어했어요 ^^
여자아이라면 더더욱 환장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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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인형놀이 제가 어렸을때 너무 좋아하던
놀이중 하나인데 ^^
옷도 만들어 입히고 책속에 넣어 학교가져가
아이들하고 놀았던 기억이나에요 ㅎㅎ
그쵸 ㅎㅎ 저랑 같은 세대라 공감하실듯 ^^
7살 여자 조카 선물로 주니 좋아하던데
딸도 좋아할것 같아요^^
헐 완전 옛날에 하던 아바타? 그런거 같네요 ㅋㅋ
아바타 라는 것두 있었나봐요 ㅎ
전 어릴때라 그림들 보니 어렴풋이 생각나더라구요
초등학교때 문방구를 지나치면 항상 종이인형 저 종이가 진열되어 있었죠 ㅎ 남자 아이들은 카드사고 여자 아이들이 인형종이 많이 샀죠 ㅎ
맞아요^^
종이인형 고르는 재미가 있었어요 ㅎㅎ
짱짱맨 호출로 왔습니다!
한주 수고하세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남자아이들이 종이인형을~~~~
엄마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좋은가봐요~
추억이 새록새록~!! ㅋㅋㅋ
ㅎㅎ 그러게요 의외로 재미있어하더라고요 ㅋㅋ
옷을 몇벌을 제작했는지~~~ ㅎㅎ
우리나이 여자분들이면 이런 종이인형 다들 경험이 있겠지요. 저도 무진장 가지고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전 제가 그리고 색칠까지 해서 오려놓기도 했어요. ㅋㅋ
앗 정말요? ㅎㅎ 저는 늘 목이 나가서 테잎으로 붙여서 놀았던 기억이 나요~~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저도 서점에서 들었다 놨다했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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