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세기 (작은 세상이야기)
석양이 질 무렵 그랜드 캐년 사막의 선인장.
바닷가의 바위를 넘어 치는 한줄기 파도.
산등성이 너머로 보이는 바닷가의 낙조.
태양에만 존재하는 검은 무지개.
성탄절 모자를 쓴 태양.
빨간 마스크를 한 목성.
이 모든 것이 이안에 숨어 있었습니다.
60배로 땡겨본 세상이 참으로 멋있네요.
다음엔 또 다른 세상을 땡겨 보겠습니다
석양이 질 무렵 그랜드 캐년 사막의 선인장.
바닷가의 바위를 넘어 치는 한줄기 파도.
산등성이 너머로 보이는 바닷가의 낙조.
태양에만 존재하는 검은 무지개.
성탄절 모자를 쓴 태양.
빨간 마스크를 한 목성.
이 모든 것이 이안에 숨어 있었습니다.
60배로 땡겨본 세상이 참으로 멋있네요.
다음엔 또 다른 세상을 땡겨 보겠습니다
현미경이 집에 있다니 ㄷㄷㄷ
상상력이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오옷! 신비로운 농심세상 ㅋ @홍보해
현미경속 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것들을 보여주네요
홍보해 감사합니다.
현미경으로 보면, 다른 세계가 보이는군요 :)
그렇쵸.😊
농심 직원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농심 홍보대사같으니라구 ㅋㅋㅋ
농심도 스팀잇 입성해서 풀봇 쏴야할듯 해요^^
ㅋㅋㅋ 다음엔 삼양갑니다.ㅋㅋㅋ
농심, 삼양하니까 라면 땡기네요 점심으로 라면먹을까;;;ㅋㅋㅋ
스팀도 60배 갔으면 좋겠당 ㅋㅋㅋㅋㅋ
60배 가즈아!!!!!ㅋㅋ
우올 첨엔 당구공인줄 알았네요
무엇의 어느부분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참 많이 달라지는 듯...
맞아요.
작은 세상도 어떤 눈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게 보이죠.
헙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넘 매력적인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