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너를 기다리는 동안 ㅡ 황지우View the full contexthersnz (63)in #kr • 7 years ago 찡님은 시의 리퀘스트를 받는 음유 DJ 이군요. 글씨체가 제게 중학교때 편지를 건네준 여학생과 같아요. ㅎ
형 오늘도반가웡^^
형은 안피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