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세.기 (작은 세상이야기)
오늘도 60배의 작은 세상 속으로 들어가 봤습니다. 어릴적 많이 하던 패크맨이 있내요. 점들을 다먹고 배부른 모습입니다.
야구공이 보입니다.실밥이 뜯겨나가지 않는 것을 봐서는 새 야구공 같습니다.
우리가 싫어하는 곳. 치과의 엑스레이 사진도 보이네요. 다행이도 신경치료는 안해도 될 겁니다. 치석만 제거하면 될듯합니다.
잘못보면 으시시한 어떤 초월적 존재가 숨어있네요.
오늘의 모델을 소개합니다.
작은 세상도 볼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와 나는 무슨 이모양이고 해서 뭔가 했는데...
언젠간 꼭 맞추고 말테다....
ㅋㅋ 맞춰봐 다음엔 ㅋ
배율좀..줄여주세요..ㅋㅋㅋ
ㅋㅋ
ㅋㅋㅋ 그래야지 조금 이라도 근사치 갈지도..ㅋㅋㅋㅋ
59배 가즈아!
Danke schön 💗 prima
Thank you.
렌지에 먼지 낀거 같습니다🤔
현미경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학교다닐때 보고 첨보는듯
그렇게 보이죠. ㅎㅎ
맨 밑 아재개그.............................
나도 오늘은 열심히 맞추면서 내려왔는데
파래김일줄이야- 다음기회에....
다음 기회 가즈아!ㅋ
마이크로니즘을 숭상하시는 취미가 있으시군요. ㅎㅎ
ㅎㅎ
오~ 신기하기도 하네요~^^
네 어느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다르죠.
아무래도 이러다 세기의 발견을 할거같은 예감아닌 예감 흠흠....
그럴수도.ㅋㅋ
김 속에 있는 또 하나의 세계~
저도 따라해 볼까 싶어요~^^
ㅋㅋㅋ
저염...ㅎㅎㅎ
현미경으로 보는 세상도 결국 눈으로 보는 세상인 거죠?^-^
맞아요. 관찰자 효과!
ㅋㅋㅋㅋ이 시리즈 재밌네요.
가히 씽크빅 장인 육성 프로그렘이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