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헤르메스의 교단일기] '기관의 시대'에 고통받는 그대에게 - 블록체인 시대의 희망찾기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hermes-k (58)in #kr • 6 years ago 네, 동의합니다... 그리고 도덕성을 성숙시킬 책임은 기성세대에 훨씬 더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통찰이 깃든 댓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