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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헤르메스의 교단일기] "시험에 플라톤이 나왔어요" - 두 동강 난 토끼 되살리기
네... 동감합니다. 대학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지혜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기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삶 자체가 철학하기라고 해도 좋을 테니까요. 깨달음이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
네... 동감합니다. 대학인이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지혜를 사랑하는 마음가짐을 기대하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어쩌면 삶 자체가 철학하기라고 해도 좋을 테니까요. 깨달음이 있는 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