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스트레스로부터 자유해지기 bible 5-2

in #kr2 years ago

저 오늘이 생일이래요. ㅋ.ㅋ


몰랐는데 어마마마께서 알려주시네요.

그때 낳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마마마께 더 효도하는 소자이고 싶습니다.

더 아프시지 마시고 지금만큼만이라도

건강 지켜주세요. 더 잘 하겠습니다.

묵상 5-2일 차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5일 중 2일 - plans status days ahead . two

묵상

당신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스트레스에 대한 맨 처음의 정의 중 하나는 "꽊 묶여 있는"으로, 이 설명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상당히 정확하게 묘사 하고 있습니다. 당신은 마치 제한된 것처럼 숨을 쉬거나 생각을 하기 어렵다고 느낍니다. 몇 년 뒤, 이 단어는 의미가 확장되어 비유적인 의미를 갖게 됩니다. 이러한 초기의 정의는 "중요성을 두는 것" 혹은 "무엇에 의존함으로써 압박을 가하는 것"이었습니다.

다시 봐도 이 설명은 정곡을 찌르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무엇인가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우리는 우리의 문제를 중요시 여기고 있습니다. 가끔은 괜찮지만, 우리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문제에 힘을 더 쏟고 있는지 아니면 하나님께 더 힘을 쏟고 있는지 말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6장을 통해 도전을 주십니다. 그는 우리의 삶 가운데 앞으로 무엇이 다가올 지 염려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십니다. 단, 그를 신뢰하도록 우리를 초청하십니다. 그리고 그가 진실로 우리를 돌보시는 좋은 아버지임을 믿는지 생각해 볼 것을 부탁하십니다. 왜냐하면 만약 그가 우리에게 최선의 것을 주시기 원하신다는 사실을 진실로 믿는다면, 우리는 무엇이 우리 앞에 놓여있는지 염려하는 것을 멈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말하신 것중 가장 놀라운 것은 이것이었습니다.

  •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개역 개정)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우리보다 더 잘 알고 계십니다. 그러나 우리는 영원을 사모하는 것을 잊은채 화려한 삶을 추구하는 것에 너무도 열중해 있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 세계가 우리의 안식처가 아님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우 자주 우리는 편안함을 우상으로 여기게 됩니다. 우리가 힘을 쏟는 대상은 우리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그리고 만약 우리가 항상 그 다음에 위치한 더 큰 무엇을 성취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면, 우리는 질문해봐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의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아니면 우리 스스로의 나라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사용하여 이 세상에 변화를 만들어야 하고 이러한 목표에는 전혀 잘못된 것이 없지만, 우리는 우리의 우선순위가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가장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십시오.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당신에게 더하실 것입니다.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십시오. 당신의 스트레스를 되돌아 보았을 때, 당신은 무엇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까?

우선 하나님께 집중하기로 선택하십시오. 그리고 그가 우리를 돌보시는 좋은 아버지임을 믿기로 선택하십시오. 당신의 중심이 당신 자신에게 멀어지고 하나님께로 옮겨질 때, 당신은 스트레스가 얼마나 더 이상 크게 느껴지지 않는지 보고 놀라게 될 것 입니다.

이야기해봅시다

  • 솔직하게 대답해봅시다. 최근 당신이 가장 중요시 여기고 있던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 당신의 중심이 스트레스에서 멀어지고 하나님께로 옮겨지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습니까?

| 마태복음 6장 25절~34절

25절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 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절 :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개역 개정 :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절 :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나 더할 수 있느냐

28절 :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갈쌈도 아니하느니라

29절 :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절 :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지우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까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31절 :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절 :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개역 개정 : 하늘 아버지꼐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33절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34절 :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 빌립보서 4장 8절 ~ 9절

8절 : 종말로(개역 개정 :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할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할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9절 :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

| 빌립보서 4장 12절 ~ 13절

12절 : 내가 (개역 개정 :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에 (개역 개정 :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배부르며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절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개역 개정 성경.jpg


바이블 사이트의 KRV 번역본과 개역 개정 성경과 차이가 있군요.

() 괄호 열고 닫고 한 내용은 읽었던 기억과 다르다는 느낌에

찾아봤습니다.

과연 저는 최근 가장 중요시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 ^^

스트레스에서 멀어지고 하나님께로 옮겨지는 방법으로

GODpia 타자 통독과 묵상 그리고 오늘의 말씀을

매일 일기처럼 쓰고 있네요.

점점 스트레스와 멀어지려면 마태복음 6장 34절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그러려고 행해봅니다. ^^

비내리는 오늘 더 촉촉한 봄 날 되세요.

튼튼뇌훈련소장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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