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감사일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11-1]
(수선집 - 치마입은 대머리 ㅋㅋ)
하고 싶은 것 많은 조윤후
_오늘 읽은 좋은 글
[유재석의 명언9]
“혀”를 다스리는 것은 나지만,
내뱉어진 “말”은 나를 다스린다.
말은 항상 신중하게 하라._
하나
- 나를 다스린 말은 무엇인가?
감사한 인연 맺은 현인!
심사무관님 감사합니다.
선택과 집중 속 하루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두울
- 큰 사건으로 발전 할 일을
현명하게 여여한 마음으로 잘
해결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일을 더 악화시키지 않은 판단
그리고 함께하는 협력에 감사합니다.
세엣
- 더 많은 사람에게 더 낳은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내가 되어감을
칭찬합니다.
이 칭찬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늘 최선을 다 하지만
진정 최선인가 다시한번 되짚어야
합니다.
나를 다스리는 단 한마디의 말 이라도
신중함을 잃지 않아야 합니다.
점점 슬기롭게 발전하고 있다고
믿으며 그런 나를 다시 칭찬합니다.
_ 감사한 마음이
_ 진심일 수 있도록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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