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기왕 하는 스팀잇 이야기 - 플랫폼으로서의 스팀잇

in #kr6 years ago

저는 이도저도 모르는 초 뉴비라 그런지 몰라서 애매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었는데... 이번 미니스트릿 행사를 계기로 스팀잇이 더 좋아졌네요 ㅎㅎ 오늘 서버 다운도 있었지만... 더 나아질 것으로 봅니다!

기능이 없어서 개발을 더 촉진시킨다는 대목에서 무릎을 탁 쳤어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중 하나네요 :- )

흥미롭게 잘 읽었습니다!!

Sort:  

개발자들이 엄청 많고요, 내용도 풍부해요. 하나의 플랫폼을 두고 이렇게 많은 분석과 주시를 하는건 처음 봤습니다. 물론 개발 동기가 무엇이었는지 각자 내용이 다르겠지만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6
JST 0.029
BTC 77070.53
ETH 3124.52
USDT 1.00
SBD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