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떨어지는 칼날은 무조건 피해라 ??

떨어지는 칼날은 ~ 시리즈 2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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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하는 주식은 ~~~

주식시장에서 격언중에 " 떨어지는 칼날은 무조건 피해라"는 격언이 있죠
주식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은 반드시 기억을 해야 합니다
그만큼 한기업의 주가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폭락을 해서 끝이없이 추락하다가
지하까지 가게 되기때문입니다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종목의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하면 일단 한발 물러나
그 회사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를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주가는 한번 크게 떨어진후에도 더 큰폭으로 계속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 바닥 장세에서 반드시
투자에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것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기가 관심을 갖고 있는 종목의 주가가 일시적인 악재성 뉴스의 영향으로
급락하기 시작하면 이를 매입하려는 충동을 갖게 됩니다. 일반 투자자는
물론 전문적인 투자자들도 이러한 충동을 자주 느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관심을 갖고 있는 종목의 주가가 주당 1만원에서 7천원으로 내려가면 당장
사들이고 싶어지게 마련입니다. 상당수의 투자자들은 이 종목의 주가가
더 이상 큰폭으로 내려가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판단과는
달리 주가 계속해서 떨어져 당황하게 되죠...

이같이 떨어지는 칼날을 잡은 투자자들은 그 종목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다른 투자자들 보다 더 많이 연구했을 뿐만
아니라 가격이 매력적이라는 이유로 그 종목을 사들였습니다.
매입 시점이후에 주가가 계속 곤두박질치면 다시 곧바로 매도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같이 손절매를 곧바로 강행할 수 있는 투자자들은 드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무엇보다도 떨어지는 칼날을 잡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 바닥 국면에서 주식을 사들여야 반드시 성공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바닥 국면에서 주식을 사들여 많은
돈을 번 투자자들도 가끔 있기도 하지만 이는 아주 위험한 투자 전략입니다.
주가가 다시 오르기 시작하는 회복 국면에서도 돈을 벌 수도 있습니다.

어떤 투자자들은 주가가 곤두박질치면 계속해서 그 종목의 보유비중을
늘이기도 합니다. 방향이 맞아 떨어지면 큰 수익을 남길 수도 있으나 방향이
틀리면 비참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월가 전문가들은 이를 ‘재정적인 자살 행위’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초보자의 경우 특히 이같은 투자 전략은 삼가야 합니다.

자신이 관심을 갖고 있는 종목의 주가가 급락하기 시작하면 일단 한발
물러나 그 회사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지를 파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또한 주가는 한번 크게 떨어진후에도 더 큰폭으로 계속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 바닥 장세에서
반드시 투자에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것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