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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남매 가족 일상 이야기 - 파괴공주 한껄

in #kr3 years ago

어므나~ 우리 한껄이 사자 옷 입으니!!
귀여움이 뿜뿜 합니다 ♡
어쩜 이다지도 귀여운지요~ ^^ ㅋ
안본사이에 콧구멍은 파괴했는지는 몰라도
귀요운 아가는 어디가고
벌써 어엿한 꼬마아가씨가 되었네요~♡
커서 남자 어렷 울릴듯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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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님은 한껄이를 참 예뻐해주시는 몇 안되는 어른이셔요~~~ ㅠㅠ 우리 한껄이 예뻐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아가때 사진 보니까 귀여웠는데 왜 그리 힘들었는지 모르겠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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