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25. 나눔의 집, 할머니들의 일상을 기록하다!View the full contexthee4552 (64)in #kr • 6 years ago 결혼 아이 이 말을 들으니 요새는 아이 놓는걸 무서워 하는 현재가 생각이 나네요
할머니들은.. (하지 못하고.. 할 수 없었던..) 그저 평범한.. 여인네의 삶을.. 꿈꾸었던 것인데.. 요즘의 사람들은.. (할 수 있음에도..) 육아와 현실적인 어려움. 때문에.. 포기. 하게 되는 것이니.. 분명 차이가 있긴 하지만.. 유사한 점은.. 정부의 정책과 책임. 의 문제가 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