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티밋에 글을 쓰는 모든 분들께 이 글을 바칩니다 - 폴 오스터의 <빵 굽는 타자기>View the full contextheavenlytree (46)in #kr • 7 years ago 요즘 눈에 띈 책인 가장 빨리 부자 되는 법 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거기도 시간과 일의 효율에 대한 이야기도 다루고 있거든요
시간이냐 일이냐. 같은 말 같은데 같지가 않은 게 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