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다 읽으니 누군지 알겠네요
TV에서 자주 보던 그분이시군요 가끔 사이비무술의 비합리성이며 실전에서 말도 안됨을 증명하시던
순수한면이 있던 그런 사람
뭐 각자가 다 다르기에 아름다운 세상 아닐까 합니다.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간직하며 살아간다는것이 진정 행복한길이라고 생각해요
이 글을 다 읽으니 누군지 알겠네요
TV에서 자주 보던 그분이시군요 가끔 사이비무술의 비합리성이며 실전에서 말도 안됨을 증명하시던
순수한면이 있던 그런 사람
뭐 각자가 다 다르기에 아름다운 세상 아닐까 합니다.
누구와 비교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간직하며 살아간다는것이 진정 행복한길이라고 생각해요
네 바로 그 분 맞습니다.... 이제는 안 나오시지만...
말씀하신게 맞습니다, 모두가 그분처럼 살아야하는 것은 아니지요, 그럴 수도 없고요.
그래도 순수하셨던 분이기에 참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