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들어올때 노저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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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요즘 같은 춘추전국시대일때를 일컫는 말인것 같군요. cet의 거래소에서 참전을 종료하고 bigone거래소로 가볼까 합니다. 빅원거래소의 경우 cet와 유사하지만 다른 big코인과 one코인을 만들었습니다 현재 one코인의 경우 0.05달러밖에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왜 one코인으로 갈려는지 이유를 들어보시면 아 그럴수 있겠다 싶으실겁니다. 기준점을 cet와 ft코인에 두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one코인은 big코인보유자에게 airdrop + 거래소 마이닝전문 거래소파트에서 거래시에 나오는 수수료 100%를 one코인으로 환급을 해줍니다

상기 trade-mining 탭에서 거래를 하시면 수수료가 100% 환급이 됩니다 그럼 왜 비슷한데 coinex - cet코인을 버리고 떠나느냐? 라고 물어보신다면 2가지의 엄청난 이유 때문입니다.

1. Coinex거래소의 cet마이닝제한

마이닝 한도액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시간당 191개로 제한된 마이닝 때문에... 실제로 한시간동안 100억을 거래한다고 쳐도 수수료인 1000만원에 해당하는 cet토큰을 지급받는것이 아닌 191.55cet를 받으면 끝이 납니다. 하지만 bigone은 그런 마이닝 한도액이 존재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자세한건 테스트하면서 일지를 남겨보겠습니다.

2. Bigone거래소의 엄청난 배당액

한때 bch 4427개나 수수료가 나오면서 100만 cet당 1.98bch를 배당해줬었지요 하지만 거래액이 마이닝한도액때문인지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금일자 거래액은 현재 coinex는 1조입니다.

당연히 거래액이 줄어든만큼 배당액도 첫날대비 반토막이하가 되며 100만개를 가져봐야 이제 하루에 1bch를 받기도 힘이듭니다. 덩달아서 cet가격또한 최고점대비 30%이상 빠졌죠

coinex 모든 조건을 bigone은 현재 맞춰주고 있습니다 단 100만 one코인(현재 5500만원)만 있어도 하루 1.2btc 우리나라돈으로 800만원이 넘는 배당을 해주고 있으며 하루에 거래량이 제한이 없기 때문에 채굴되어서 나눠진 one코인 가치만 510btc에 해당합니다 또한 리페럴로 들어가는 20% 수익이 101btc입니다. 장기적 소유가치에 대한건 고려해볼만하다 하나 단타전에 참전하기에는 지금이 적격 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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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잘 모르시는게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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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방와서 질문하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