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덮밥

in #kr5 years ago

아침 출근길 비가 내리고 있다. 어제 작은 사고때문인지 빗길이기도 해서 약간 긴장감을 가지고 운전을 하게 되었다. 그때문인지 더 조심하고 방어운전하게 되는거 같다.

가끔씩 이런 긴장감은 삶의 활력소가 되기도 한다. 흩트러진 마음을 잡는 효과도 있고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회사생활에서도 적당한 긴장감이 필요하다. 그 긴장감이 떨어지면 팀원들이 맘에 안들고 같은 상황에서도 팀원들에게 좋지 않은 얘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짪은 인생 좋은 인연으로 생각하고 잘 지내면 되는데 상대방에 대해 기대감이 커지면 실망하게 되고 목소리가 커지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어디에 있든 적당한 거리감 긴장감이 필요하다. 그 모습이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배려로 표현되지 않나 싶다. 가족, 교회, 회사등 어떤 조직생활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 거리감 긴장감이 사라질때 사이가 안좋아지는 것을 넘어서 심할 경우 직장내 갑질 성희롱 등으로 나타난다고 생각한다.

오늘 평상시 소통이 별로 없는 팀원에게 먼저 말을 걸어봐야겠다.

어제 저녁으로 아내가 오징어덮밥을 해주었다. 그전에는 별로 안좋아했는데 요근래 오징어볶음이 많이 땡긴다. 식성도 나이에 따라 바뀌나보다.

오징어에는 타우린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 및 자양강장에 도움이 된다 한다. 비슷한 종류인 낙지 쭈꾸미도 타우린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특히 쭈꾸미에는 오징어의 10배정도되는 타우린성분이 있다 하니 오늘 점심은 쭈꾸미 복음을 먹어볼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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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 이걸 먹어야 하는 것인가요... ^^
오늘은 금요일... 진장감을 가지고 잘 마무리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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