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시작

2주전 주말에 스달이 급등할 때 올라탔다. 거래량을 봤을때 평상시의 4배이상 이었고 분명히 세력이 들어왔음을 감지했음에도 더 급등할거로 착각하고 들어갔다.

결과는 2주연속 하락~

'급등주는 따라가지 않는다'라는 원칙을 배웠음에도 무언가에 홀린듯이 들어간 것이다.

지속적인 물타기로 평단가는 많이 하락시켜 놓았고 일부는 어제 이익시현도 한 상황이다

스팀잇의 보상으로 스달이 지급되고 있는데 그 스달이 거래소에 지속적으로 들어가는 구조이니 물량은 넘쳐나지 않나 싶다.

여권에서도 대선을 위해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코인투자에 대해 제도권 안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인거 같아 코인투자자들에게 심리적 안정은 준거 같다.

오늘 얼마나 반등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