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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을 팔아요 / 군대 제대 후 첫 일자리 - "이상한 부동산"
두번째 면접관 아저씨는 예리한 사람 같으네요. 아니면 그냥 자기만의 기준인 건지 ㅎㅎ 마지막은 역시 추억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맛집! @kimsungmin 님의 추억 잘 읽었습니다 ㅎㅎ
두번째 면접관 아저씨는 예리한 사람 같으네요. 아니면 그냥 자기만의 기준인 건지 ㅎㅎ 마지막은 역시 추억을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맛집! @kimsungmin 님의 추억 잘 읽었습니다 ㅎㅎ
네 ㅎㅎ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좋은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