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의 북스팀]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가슴 한켠에 "나만의 사업"에 대한 마음을 한조각 묻어두고 삽니다. 사람마다 사업을 통해 이루고 싶은바는 다양할 겁니다. 대박을 통해 떼돈을 버는걸 꿈꿀수도 있고요, 직장으로부터의 탈출, 디지털 노마드, 자립, 노후대비, 자아실현, 사회적 가치실현등 다양한 꿈이 사업과 함께 가슴속에 묻혀 있을겁니다.
그러나 그중 실제로 사업을 진행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꿈 만큼이나 그걸 실행하지 못하는 이유도 많죠. 시간부족, 경제력 부족, 가족의 반대, 방법을 몰라서, 그냥 망할것 같아서.... 하고싶은 이유 만큼이나 하지 못할 이유도 다양합니다. 저자 프레이저 도허티는 수많은 이유로 사업을 시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말합니다. 어렵지 않다고. 일단 시작하라고요.
저자는 창업가입니다. 그는 10대때 이미 과일잼 사업에 성공합니다(왠지 여기서부터 벌써 이질감이 느껴집니다. 마치 다른세계 사람 같네요;;) 그리고 이후로도 사양한 사업에 시도, 성공합니다(실패도 많이 합니다) 도허티는 이렇게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은 엄청나게 거창하고 막연한게 아니라, 적절한 절차와 방법만 파악한다면 48시간 안에도 가능한거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절차를 보여줍니다.(물론 우리는 못따라합니다)
도허티가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사업이 48시간 안에 가능하다~" 이런말은 아닐겁니다. 그가 보여주고 싶은건, 직장인이든 대학생이든 주부든 누구나 사업을 시작할수 있다는 "가능성"입니다. 그래서 그는 말합니다. 일단 당장 시작하라고. 그는 일단 아이디어가 생기면 시작을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접고 다른걸 시도하는것이, 사업 성공의 방법이라고 주장합니다.
(어찌되었든 창업은 실패율이 높은니 적은 비용, 시간투자로 시도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빠져나와서 다른 아이템으로 도전하는 작전입니다)
시제품, 초기 시장 반응이 아니다 싶으면 빠르게 철수하는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손절의 중요성!!
저 또한 창업에 가장큰 걸림돌은 '돈'이나 '시간'이 아니라 '의지'라고 생각합니다.(제가 아직 어려서 그런걸까요...?) 시간이 지날수록 사업에 대한 조언과 도움을 받을수 있는 루트는 점점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통신의 발달로 외주 전문가를 구하기도 쉬워졌고요. 그렇기에 소매 판매점 같은 일부 업종이 아닌이상, 창업의 가장큰 걸림돌은 '돈'과 '시간'이 아닌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압니다. 저도 압니다. 할것 많습니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법인등록, 인터넷 페이지 만들기, SNS 홍보, 유통루트 선택, 시제품 만들기, 고객과 소통, 광고, 결제수단 마련, 세무처리, 사업동료 모집 등등 외에도 사업 준비는 굉장히 복잡한 과정을 거칩니다. 그러나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주말과 저녁, 여가시간등을 이용하여 하나하나 처리했을때 몇개월 안에 전부 처리할수 있는 절차들 입니다.
물론 처음에는 하나하나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모르니 오래 걸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나는 돈이 없어도 사업을 한다]처럼 창업 가이드북(?)이 필요합니다(이책도 외국 책이지만 감수자가 국내 상황에 맞게 역주로 여러 정보를 주었습니다) 막상 가이드북을 따라서 법인, 전화번호등 신고하고, 몇몇사이트에서 도움받아 홈페이지, SNS홍보수단 만들고, 크라우드 펀딩이나 소셜커머스로 고객에게 다가간다면? "창업"이라는 높은 벽이, 생각보다는 낮다는걸 깨달을수 있을겁니다.한번 쓴맛을 보더라도, 두번째 시도할때는 훨씬 완벽하고 빠르게 시도할 수 있겠죠.
(완벽하게 준비하고 싶다고 생각하시는 분이라면 스타트업에서 미리 일해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제가 알기론 창업 성공률을 높이고 준비기간을 줄이는 아주 좋은 방법으로 알고 있습니다)
창업, 결코 간단한 과정은 아닙니다. 쉽다고 써놓은 이책만 봐도 할것 정말 많습니다
사실, 막상 이렇게 쓰고 있는 저도 창업을 시도하지는 않았습니다.(역시 말로는 누가못...아 아닙니다) 저도 창업에 관해 가끔 생각은 합니다만, (엉망진창이지만 나름 나만의 사업 아이디어도 갖고 있습니다ㅎㅎ) 그렇지만 왜 하지 않느냐?
음 글쎄요. 개인적인거지만 훨씬 우선된 문제가 하나 있거든요ㅠㅠ (이 또한 핑계겠죠? ㅎㅎ 반성...자기반성...) 그래도 이문제가 해결된다면, 개인적으로 조만간에 스타트업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그때 이책을 다시한번 펴봐야겠습니다. 창업에 관심 없으신 분이라면 이책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 시간에 다른책을 보시는게 훨씬 유익하실테니까요~!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돈도 많으면 좋겠지만...말씀하신 대로 열정과 의지가 중요할 것 같네요
소통하고 싶은 이웃이라서 맞팔 신청하고 갑니다.
외화를 통하여 가정, 나라경제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신입뉴비 dollarlove입니다
안녕하세요~ 팔로우 했습니다!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구멍가게 같은 카페를 운영하고 있네요. 미래에는 갓수(?)가 되는 것이 꿈이지만 20대 중반에 첫 사업계획서를 한글파일에 작성했던..홈페이지 작성을 위해 홈페이지 제작업체를 몇 군데 들려 미팅을 했던 젊은 날의 제가 떠오르네요. 하하
좋은 주말되셔요^^
@virus707님의 짱짱맨 프로젝트 덕분에 해택을 받았고 약소하지만 감사함을 갚는 방법은 다른 유저분들에게 보팅으로 돌려드리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sin님도 좋은주말되시길..!
한주의 시작!
따뜻한 커피한잔으로 시작해요~^^
너무 월급쟁이에 익숙해져서 창업에 두려움이 많은데 뭔가 새로운 생각을 저에게 줄수 있을듯한 책이로군요.
역시 책을 읽어야 하는데, 책을 안 읽고 못 읽고 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