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운의 북스팀] 지방을 태우는 몸

in #kr2 years ago

'케토제닉 다이어트'라고 들어보셨나요? 국내에는 유사한 형태의 식이요법이 LCHF(저탄고지), 황제 다이어트, 팔레오 다이어트등 여러 형태로 전해졌습니다. 그중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가장 엄격한 식이요법입니다. 채식으로 치면 '비건'단계라고 할수 있겠네요.

케토제닉 다이어트는 하루에 먹는 탄수화물을 50g 단백질을 100g 으로 제한하고 나머지는 지방으로 채웁니다. 이게 정말 되는 식이요법이나구요? 네 저자 '지미 무어'는 케토제닉 타이어트를 10년이상 해오고, 더불어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방을 태우는 몸

저자 : 지미 무어, 에릭 웨스트먼

출판사 : 라이팅 하우스


'저탄고지' 식이요법을 들어 보셨나요? 최근 공중파 방송에서 여러번 다룬 주제이기도 하고, 재작년 '황제 다이어트'가 이슈가 되면서 사람들에게 많이 익숙해진 용어입니다. 곡물류 등 탄수화물을 최소화하고 버터등 지방 위주로 칼로리를 섭취하는 이 식이요법에 대해서 많은 논란이 있습니다.

사실, 저는 이전부터 식품과 영양에 상당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동시에 '저탄고지'의 지지자입니다. 바람직한 식단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밀가루와 쌀등 곡물위주의 탄수화물 식단은 좋지 못한것 같더라구요(그렇다고 모든 채소가 나쁘다 이런 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저탄고지 식단을 해보자니 괜히 부작용이 있다는 글도 보이고,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걱정되어 잊고 살았는데, [지방을 태우는 몸]을 보고 용기가 생겼습니다. 정보를 더 모으는 기간을 가진후, 가능하다면 1~2주후쯤부터 케토제닉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진행상황도 스팀잇에 자주 올리겠습니다 ㅎㅎ



>탄수화물 OUT!!

케토제닉 다이어트의 핵심은 '케톤'입니다. 케토제닉에 대해 (정말)간단히 설명하자면, 기존의 당과 탄수화물을 통해 섭취하던 에너지를 지방을 섭취할때 나오는 '케톤'을 통해 섭취하는 원리입니다. 그 과정에서 신진대사, 활력, 염증등 많은 부분이 정상 상태로 돌아가게 됩니다.

케토제닉을 처음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많은 혼란을 겪을수밖에 없습니다. 몇주간 했지만 몸에 변화가 없다든지, 두통이 생긴다던지,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는지 온통 궁금한것 투성이 일겁니다. [지방을 태우는 몸]은 케토제닉 입문자들에게 아주 좋은 가이드북이 될 수 있습니다.지미 무어는 그의 10년간의 경험을 책에 녹여내어 케토제닉 '백서'를 만들어 냈습니다.

인터넷을 보면, 저탄고지를 하면서 실패했다, 부작용이 생겨다는 사례가 종종 나오는데요, 지미무어의 가이드대로 따라가다보면 거의 100%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한국에서 하루에 탄수화물 50g, 단백질 100g으로 제한하는건 아주아주아주 어려운 일이지만요.

저탄고지를 정말 "제대로" 해보고 싶다. 혹은 케토제닉 다이어트에 관심이 있다 하시는 분들은 [지방을 태우는 몸]을 읽고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책으로 '데이브 아스프리'의 [최강의 식사]도 존재하는데요, 얼른읽고 후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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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저는 이미 다이어트는 실패한 것 같습니다..ㅎㅎ

다이어트는 원래 내일부터 하는거죠! ㅎㅎㅎ

먹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ㅠㅜ 뱃살 떡락 가즈아ㅏ

설연휴동안 뱃살코인 떡상 주의보입니다!!

저탄고지를 해보고싶은 욕망은 있었으나,
빵과 면을 먹고싶어서 항상 못했네요 !
한번 시도해보고싶습니다^-^

저도 면돌이인데... 끊어야죠 ㅠㅠㅠ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해요. 근데 일단 저탄이 힘듭니다 ㅠㅠ

저게 생각해보니 정말 만만치 않더라구요 ㅠㅠ 밥 2/3공기면 탄수화물 초과니..

저탄고지가 식단이 진짜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전 해보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포기하고 그냥 적당히 먹고 자주 움직이고를 실천해 보고 있습니다... ^^ 잘 되시길 기대하며 일기 기다려 봅니다... ^^

약한 수준의 저탄고지를 해볼까 하다가 기왕 해보는거 키토제닉으로 도전해보려 합니다 ㅎㅎ 걱정이 많이 되네요 ㅠㅠ

1일 1회 포스팅!
1일 1회 짱짱맨 태그 사용!
^^ 즐거운 스티밋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