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이 소라(蒼井そら) SOE-422노모 유출. 왜 하필 이때?

in kr •  4 months ago

아오이 소라 soe-422 노모 유출3.jpg

지난 1월 결혼사실을 발표한 아오이 소라(蒼井そら)가 과거에 촬영했던 작품의 노모가 최근 한 사이트에서 한정 판매 되었다.

해당 동영상은 539MB용량의 HD급 화질로 S1 NO.1 STYLE에서 2010년 7월에 발매된 SOE-422 轟沈アクメ 脳髄から狂わせて(굉침절정 뇌수부터 미치게해줘)의 편집이 끝나기 전 영상인지 판매본보다 20분정도 더 긴 첫번째 씬 약 50분 분량에 대물 배우인 모리바야시 겐진(森林原人)과의 연기를 담고 있는데 하필 행복한 신혼 생활을 만끽하고 있어야 할 이 때 이러한 일이 벌어진걸까?

일단 앞에 언급한 아오이 소라의 결혼과 관계성을 놓고보면 실망한 팬중 무수정 작품에 접근할 수 있는 인물이 흘렸을 가능성에 대해 생각할 수 있겠지만 다음의 사실로 인해 무시된다.

바로 나루세 코코미(成瀬心美)의 노모도 같이 유출되어 버린 것.

나루세 코코미 成瀬心美 노모 유출.jpg

얼굴 윤곽을 봐서는 초창기 작품인듯

그럼 단순하게 돈을 노린 행위인걸까?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렇지만 최근 업계 상황을 보면 이러한 생각이 든다.

AV 출연 강요 사건에 의해 2017년 4월 발족된 AV업계 개혁 추진 유식자 위원회(AV業界改革推進有識者委員会)는 AV여배우의 권익 보호를 위해 8개 항목으로 구성된 제언과 22개 항목의 준수해야할 규칙을 내놓았는데 그 중에 "5년룰"이라 불리우는 것이 있었다.

作品使用期間の取り決め(最長5年, 以降女優から要請があれば使用停止にする)

작품 사용 시간의 계약(최장 5년, 이후 여배우에게서 요청이 있으면 사용중지로 한다)

즉. 작품이 발매된 시점에서 5년 후에 여배우가 요청하면 작품발매를 중지 시킬수 있는 조항이다. 아오이 소라의 마지막 작품이 발매된 시기는 2011년 7월, 나루세 코코미의 마지막 작품이 발매된 시기는 2013년 4월로 확인되는데 바로 올해 두 여배우가 요청하면 개별 작품은 물론 현재 한 씬이라도 나와있는 베스트 작품이나 옴니버스 작품 또한 발매를 금지시킬수 있는 것이다. 두 여배우 다 명실공히 레전드급의 인지도를 지니고 있고 팬 또한 많아서 발매 금지를 요구한다면 그것만으로도 AV업계는 큰 타격을 받겠지만 거기에 더해 왕년의 인기 여배우들마저 가세해서 일은 예측 불가능하게 커질 수도 있는것이다.

그런 면으로 미루어 짐작하면 이번 유출건은 이 "5년룰"에 대한 본보기를 보여주고 싶은 것 일수도 있지 않을까?

노모라는건 여배우들의 모자이크 너머의 진정한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팬들에게는 좋은 일이며 일부 여배우에게 은퇴 자금을 모으기 위한 수단이 되기도 하나 사실상 은퇴한 아오이 소라같은 처지에 있는 여배우에게는 생각지도 못한 날벼락일거다. 그래도 중국에서 노사로 불리는 그녀정도 된다면 이정도 사태에 대해 쿨하게 넘길수 있는 포용심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과거를 잊어버리고 싶거나 정당한 보수를 받지 못한 채 증식되어 버리는 작품들을 보며 가슴 아파할 다른 여배우에게라면 어쩌면 이런 일은 치명적일수도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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