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Introduce Yourself)
새로운 스티머로서 인사드립니다.
지인의 소개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몇 일간 Manual과 FAQ를 읽어보고 Trending에 있는 글도 읽어보면서 보냈는데, 정작 kr community에 자기소개를 하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오늘 소개해준 지인에게 물어보니 소개글을 올려서 서로 인사를 나누면 좋겠다고 친절히 알려주었네요.
저는 최근의 가상화페에도 관심이 많지만, 정보공유와 정보공유 SNS Community 자체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SNS Community는 정보를 공유하면서, 본인이 알고있는 내용과 감정을 스스로 정리하고 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준다고 느낍니다. SNS Community가, 무엇보다 Steemit이 많이 발전하면 좋겠네요.
저는 서울에 살고, Project에 따라서 출장을 많이 가는 편입니다. 어느 곳에 있건, 좋은 정보와 새로운 내용을 공유 하면 즐거울 듯 합니다.
좋아하는 부분은 신사업, 투자 그리고 사업모델 수립 입니다. 그리고 커피와 차, 외국어 학습(외국 문화 이해하기), 피아노와 바이올린, 첼로 그리고 리코오더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고 사진도 좋아합니다. 전문가의 수준은 아니고 예전에 Pentax 카메라의 빨간 색감과 찰칵거리는 소리가 좋아서 사진 동호회 식구들과 이곳저곳 사진찍으려고 돌아다니기도 하였습니다. 요즘은 아이폰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사업군의 시장 및 회사 분석과 전망, 신규 기술과 Trend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커피나 음악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많이 들어주시고, 부족한 부분 알려주시고 의견도 많이 주시면 저도 성장하고 그리고 이곳의 모든 분들의 성장에 도움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제가 봐 주었으면 하는 부분 있으면 의견 주시면, 좀더 주의를 기울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추워진 연말이지만, 마음만은 따듯하게 보내세요.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English
Hello everyone,
Nice to meet you 😊
I would like to introduce myself as a new member of steemit.
I started this steemit with my acquaintance introduction.
I have spent several days reading manual, FAQ and posts in trending section. But today the acquaintance who introduced this steemit let me know that introducing myself would be necessary to existing members to make chances know each other.
I am interested in cryptocurrency which has been hot issue currently as well as information sharing and SNS itself. I feel SNS is giving the time to arrange what I know and then to consider ourselves. It would succeed more from now on.
My hometown is Seoul, South Korea. I have frequent business trips depending on my project works. It would be delightful for me to share useful information and my feelings wherever I go.
And my interesting area are new business, investment and business model building. In addition to that, I like coffee and tea, learning foreign language/culture, classic music of piano, violin, violin cello and recorder, and photography.
My photography skill is very poor which I just enjoyed so much several years ago with Pentax camera. It had an attractive shutter sound and clear red color. But these days, I am just satisfied with Iphone camera.
From now on, I would like to talk about market & company analysis and forecast, new technology and trend and coffee and mucin too. Please listen to my story and post. If you see any missing points or my faults and have any opinion, please let me know to learn and be mature. And then I could help you all on your steem asset and knowledge etc.
If you have any request that I shall focus on, let me know to observe and study carefully.
Harry ji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Wellcome to the community!
해리지님! 제가 오늘 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에
해리지님을 지목했어요 :) 혹 관심있으시면 같이해요 > <
@xinnong님 너무 감사합니다!!~
Seven Day Black & White Challenge 사진을 보면서 저도 참여하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았는데, 아무도 지목해 주시지 않아서 저홀로 '10 days colorful challenge!!'를 해볼까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
어제는 연말 회식이 있었답니다. 오후까지 작업을 하고 급히 회식자리로 뛰어갔더랬어요. 그래서 저녁에는 Steem 하는 시간이 길지 못했어요. 대신 쌉사름한 IPA 맥주와 이탈리안 샐러드와 피자 등으로 배우 채우고 왔습니다~(아직도 배가 빵빵..) 오늘부터 Black and White 사진으로 어떤 삶을 담을지 고민해 볼께요~
스팀잇 사용에 있어서 필요한 사항을 링크하였습니다.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스팀잇개념에 대한 가장 적절한 포스팅(윤님 작성)
스팀잇에 대한 냉철한 분석(이선무님작성)
스팀페스트로 알아보는 스팀,스팀잇의 현재( 마 님 작성)
(제멋대로 엮은) 스팀잇 이용에 필요한 기본 가이드(2017.08.11)update
https://steemit.com/guide/@woo7739/2017-08-11-update
(제멋대로 엮은) 스팀잇 포스팅에 있어 필요한 기능(2017.10.05)update
https://steemit.com/guide/@woo7739/2017-10-05-update
뉴비시라면 기본적으로 포스팅하실때 태그에 kr과 kr-newbie 는 달아주시고
오랜만에 일주일 간 kr 관련 태그에 올라온 포스팅 수를 뽑아봤습니다.
이 포스팅을 참조하여 적절한 태그를 넣어주세요. 그래야 사람들에게 노출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꼭 글많은 태그가 노출이 많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적절한 태그사용은 도움이 됩니다.
(kr-join 태그는 맨 처음 가입시 사용하는 태그로
https://steemit.com/created/kr-join
에 등록이 되며 가입하실시 한번만 사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강제는 아니지만 태그위주로 분류되는 요즘은 자기소개도 아닌데 조인 태그를 계속 사용하면 아마 사람들이 싫어할수도 있으니까요. )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른 steemer분들의 post에서 종종 뵈었는데, 이렇게 newbie를 위한 친절한 설명에 감사합니다 :)
환영합니다. ^^
새로운 사업에 대한 이야기 뿐 아니라
개인적인 소소한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궁금하네요.
따듯한 환대에 많이 감사합니다.
소소한 이야기가 떄로는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이야기 일때 있는것 같습니다.
부족한 능력이지만, 부족한 부분을 서로 공유하면서 조금씩 채워 가겠습니다.
와우 대단하신분이 스팀잇에 찾아와주셨네요!!ㅎㅎ @abdullar 님이 임대해주신 스팀파워로 보팅했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활동하세요~
칭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홀로 외로이 이것저것 보고 있었는데 이렇게 사람냄새나게 맞아 주셔서 마음이 살살 녹습니다. 소중한 보팅도 감사드리구요. 아직 steemit 전체 흐름도 이해가 부족하여 계속 배우고 있습니다 즐겁게 활동하겠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시고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반갑습니다 클레스룸입니다~~
능력자 분이 뉴비로 오셨네요!! 팔로우 하고
좋은정보 자주 접하러 오겠습니다~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능력자는 아니지만 부족한 부분을 같이 채워가면 좋겠습니다. 좋은 정보와 사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살짝 방문 드렸는데 들깨칼국수를 드시고 오셨더군요. 밤에 배가 고파졌는데 참고 있답니다 :)
허엇....!! 야심한 밤에 위장을 자극시켜드려 죄송해요...ㅎㅎ
가벼운 마음으로 잠깐 방문해봤는데 새벽에 큰 충격받고 갑니다....
새로운 포스팅 기다리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팔로잉, 보팅 하고 갑니당^^
환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반갑습니다. 팔로윙 하였습니다. 이 야심한 밤에 @wabangcute님을 비롯한 몇몇분의 muksteem을 보았더니 상당히 괴롭습니다:)
스팀잇에 오신것 을 환영합니다.^^
저는 krwhale이라는 아기고래와 코인시세 챗봇을 운영하고 있어요 :)
- 아기고래에게 Voting 받는 법
- 코인시세 챗봇
1주일 뒤 부터 유용하게 쓰실 수 있을 거에요~^^
감사합니다~ 종종 방문 드리겠습니다. 많이 가르처 주세요~:)
앗. 저도영어잘해서 영어로 글남기고싶네요.
저 영어 잘 못한답니다~:) 언어는 자주 말하고 자꾸 써야 는다고 하여 노력하고 있답니다.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영어공부 겸 토론 steem club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환영합니다 벤티😍입니다
자주 자주 뵐께요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저도 배워가면서,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