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일상의 휴식과 행복이라는 것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딸 키우면 확실히 이런 재미는 있는 것 같아요. 우리 3살인 둘째도 엄마가 빨래 갠다고 하면 잘 하지도 못하면서 부득불 도와준다고 애를 쓰네요~^^
ㅎㅎ 그런게 또 행복 아닐까요.
나중엔 이것도 추억이 되겠죠.^^
편안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