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불우한 천재 남매 장현 장덕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in #kr • 7 years ago 정말 신은 가혹하시네요. 오늘도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가끔은 원망스러울만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