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아이들이 힘든 걸 그냥 지켜 보는 것도 힘든데, 내가 뭘 잘못해서 아이가 그런가 싶을 땐 더 속이 상하죠. 아이 키우는데 정도는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는 있지만, 첫째 키울 때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둘째 키울때는 전혀 적용이 안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애고.. 정말 힘드셨겠어요. 아이들이 힘든 걸 그냥 지켜 보는 것도 힘든데, 내가 뭘 잘못해서 아이가 그런가 싶을 땐 더 속이 상하죠. 아이 키우는데 정도는 없다는 걸 머리로는 알고는 있지만, 첫째 키울 때 정답이라고 생각했던 것도 둘째 키울때는 전혀 적용이 안 되더라구요. 힘내세요!!^^
맞아요~~ 정답은 정말 없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막둥이 응가 잘 싸는 날까지 힘내보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