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강아지에게 배운 순수한 마음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8)in #kr • 7 years ago 어머...강아지 너무 예쁘네요.. 우리 아들이 보면 예쁘다고 좋아할 것 같아요. 우리 딸은 아직 어려서 강아지를 너무 무서워하네요. 아주 작은 강아지도 무서워하는 엄마는 닮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벌써 저희집에 온 지 9년이 훌쩍넘어가네요. 조금만 더 크면 강아지를 이뻐하지 않을까요 ㅎㅎ ? 저도 큰개는 조금 겁나지만 조그만한 애기들은 괜찮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