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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잠깐 보고 가는 시 한 편 #1] 시간은 끊임없이 흐른다네.. 그렇다네.. / Time and tide wait for no man..
정말 읽으면서 깜짝 놀랐네요. @kanade1025님이 쓰신 글인줄 알고요~~마음이 쉬는 의자라...참 좋네요~^^
정말 읽으면서 깜짝 놀랐네요. @kanade1025님이 쓰신 글인줄 알고요~~마음이 쉬는 의자라...참 좋네요~^^
저는 쓰는 것보다 읽는걸 더 좋아한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