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슬기로운 목공생활#1 (+책나눔 당첨자 발표)View the full contexthappylazar (58)in #kr • 6 years ago 뭔가 멋있네요 ㅎㅎ 아부지 직업이 목수라서 어렸을때 저도 목수한다니깐 때려 죽일려고 하셔서 포기했었는데...
지금이라도 아버지께 배워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취미로라도... 지금은 다들 배우고싶어하는 고급 취미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