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3

in #kr6 years ago

사실 나는 이런 하늘이 좋다. 너무 파란 하늘은 나를 부끄럽게하지만 베이비블루는 나를 순수하게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구름도 순수하게 만들고 그아래 존재하는 모든 자연이 하늘의 색앞에 순수해진다.
그런 하늘을 오늘 나는 만난것이다.
여기에 바람이없으면 순수함을 100%느끼기 어렵지.
살랑거리듯 하늘거리듯 나를 스치는 바람이 불어주니 하늘이 순수해 보이는 것이다.
이더위에 바람한점없는 곳에서 하늘이 순수하게 보일사람은 없다.
나의 더위도 삭혀주니 내마음도 좋아 하늘이 아기처럼 보이는 것이다.
더위앞에 인간은 이기심과 가장 맞닿아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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