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섭섭하시죠. 기대하지 않았다고 해도 좋은 일은 있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우울한 기분은 잠시만 붙잡고, 말씀처럼 행복회로를 돌려보세요.
아마도 출산으로 휴직을 하신 것같은데, 애기라는 소중한 존재가 옆에 있잖아요..^^
애기의 방긋웃음으로 다 날려버리세요....
승진 한 해 늦었다고 큰 일 나는 것도 아니에요. 좀 천천히 가도 되요...^^
좀 섭섭하시죠. 기대하지 않았다고 해도 좋은 일은 있으면 기분이 좋거든요.
우울한 기분은 잠시만 붙잡고, 말씀처럼 행복회로를 돌려보세요.
아마도 출산으로 휴직을 하신 것같은데, 애기라는 소중한 존재가 옆에 있잖아요..^^
애기의 방긋웃음으로 다 날려버리세요....
승진 한 해 늦었다고 큰 일 나는 것도 아니에요. 좀 천천히 가도 되요...^^
나중에 지나고 나면 다 별일 아니게 느껴지겠죠?ㅠ 말씀대로 좀 천천히.. 차근차근 가야겠습니다..